국립국어원 페이지 310 ~ 428


1. 감칠-맛감칠맛만[감ː-만-] 〕
명사」 
「1」 음식물이 입에 당기는 맛. 
「2」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 


* '감질맛나다'와 헷갈리지 말자. '감질맛나다'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 때 쓰는 말이다. 

** '(입 안으로) 감출(감칠) 맛'의 문장을 연상시켜 외워보자. 맛이 있으면 입 안으로 넣어 감출 것 아닌가.


감-파르다-파르러,-파르니
형용사」 
감은빛을 띠면서 푸르다. 


* '가파르다'와 헷갈리지 말자. '검다' + '파랗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값-없다-없어[업써] ,-없으니[업쓰-] ,-없고[업꼬] ,-없는[엄-] ,-없지[업찌] 〕
형용사 
「1」 물건 따위가 너무 흔하여 가치가 별로 없다. 
「2」 물건이 값을 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귀하고 가치가 높다. 
「3」 보람이나 대가 따위가 없다. 

* 글자 그대로 외우면 되니 괜찮은데, 정반대되는 뜻이 같이 있다. 오히려 어느때고 사용이 가능하니 그렇게 외우면 되겠다.

강-담01
명사」 
흙을 쓰지 아니하고 돌로만 쌓은 담. 

* '깡돌담'을 연상시켜 외워보자. 깡소주가 안주 없이 소주만 먹는 것처럼, 강담 >>> 깡돌담은 돌로만 쌓은 담.

강충-하다02
동사」 
…을】 
신분을 낮추어서 천한 일을 하게 하다. 

* '강등'을 연상해 외워보자. '강등'이 직위 및 직급이 낮아지는 것처럼, '강충하다' 또한 천한 일을 하게 된다는 의미.

갖-바치
명사」 
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가죽을 바치는 사람'을 연상시켜 외워보자. 

개신-거리다
동사」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나릿나릿 힘없이 행동하다.

* '굽신거리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굽신굽신 >>> 허리를 접었다 폈다 >>> 기운이 없어 몸을 못 가눔 >>> 개신거리다

개-어귀
명사」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나 호수로 들어가는 어귀

* '개울'의 '어귀'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개울가의 물이 바다나 호수로 들어가는 입구.

개염-스럽다-스러워,-스러우니
형용사」 
보기에 부러워하며 샘하여 탐내는 마음이 있다. 

* '개에 수염이 있네? 부럽다..'의 문장을 연상시켜 외워보자. 

개-잡다-잡아,-잡으니,-잡는[잠-] 〕
동사」 
담배 피우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개 잡는 것을 담배 피우면서 구경한다'의 문장을 연상시켜 외워보자.

개호주
명사」 
범의 새끼. 

* 중요. '범의 새끼는 개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다'의 문장을 연상시켜 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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