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페이지 430 ~ 527


1. 갭직-하다
형용사」 
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가벼움 + ~직하다를 합쳐서 외워보자. 가벼움직하다 >>> 가볌직하다 >>> 갬직하다 >>> 갭직하다


2. 갸우듬-하다
형용사」 
조금 갸운 듯하다.



* '갸우뚱하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연상시키면 그닥 어렵지 않게 연상이 가능한데 저 단어만 딱 보면 헷갈리기 쉽다.


3. 거덕거덕-하다
형용사」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하다. 


* '꾸덕꾸덕하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크림 파스타 소스가 살짝 되직하고 뻣뻣한 것을 꾸덕하다고 하지 않은가. 


4. 거든거든-하다
형용사」 
「1」 다루기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볍고 간편하거나 손쉽다. 
「2」 【…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마음이 후련하고 상쾌하다. 


* '거뜬하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5 .거령-스럽다-스러워,-스러우니
형용사」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한 데가 있다. 


* '걸리적거리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6. 거멀-못거멀못만[거ː-몬-] 〕
명사」 
나무 그릇 따위의 터지거나 벌어진 곳이나 벌어질 염려가 있는 곳에 거멀장처럼 겹쳐서 박는 못. ≒양각정. 


*흔히 '거멀못'이 어느 연못 이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못을 박는다' 할 때의 그 '못'이다. 접착제 역할을 해주는 못을 거멀못이라고

 하며,  거머리가 붙어서 안떨어지는 모습을 연상해 외워보도록 하자. 


7. 거불거불-하다01
동사」 
(…을)】 
거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까불까불하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까불거리는 사람처럼 흔들흔들 움직이는 모양새를 떠올려 보도록 하자.


8. 거식-하다01
[Ⅰ] 동사」 
말하는 중에 표현하려는 동사가 얼른 생각이 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할 때에, 그 대신으로 쓰는 말. 


* 많이 먹었다는 뜻이 아니다. 전라도 방언 중 '거시기'라는 단어가 있다. 어떤 것이 잘 생각이 안날 때나 직설적으로 말하기 어려울 때 

  "거시기.. 그 뭐냐.."라고 운을 떼는 경우가 많다. 어느 게 먼저 생겼는지는 모르나 뜻이 비슷하므로 연상하기 쉬워 보인다. 


9. 거엽-스럽다-스러워,-스러우니
형용사」 
큼직하고 너그럽고 꿋꿋하다. 


* 흔히 야민정음으로 '커엽다'라는 말을 쓰는데, 전혀 다르므로 헷갈리지 말자. '거엽'이므로 큰 나뭇잎을 연상시켜 큼직한 모습을 생각해 외워보자.


10. 거우르다거울러,거우르니
동사」 
…을】 
속에 든 것이 쏟아지도록 기울이다. 


* '기울다'를 연상시켜 외워보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