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실검 1위를 찍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월요일 장 초반은 방탄소년단 테마가 힘을 받을 것 같다. 방탄 웸블리라고 하길래 웸블리가 뭐지 해서 찾아봤더니 영국에서 가장 큰 스타디움이었다. 그정도로 방탄의 인기가 엄청나고, 6만명이나 되는 관중들로 꽉 찼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요새 정치테마가 주를 이루고 있었지만 조정 기간인 것 같고, 딱히 부각되는 이슈가 없는 한 방탄이 오를 것 같아서 방탄소년단 테마주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키이스트

  - 방탄이 일본에서 활동하는데 키이스트의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서 방탄 테마주로 분류가 가능하다. 일본에서도 꽤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서 테마주 편입이 확실시 된 상황.

 

매물대가 현 주가보다 위에 많이 몰려 있어 물린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120일선이 밑에 있고 5일선과 10일선을 먹는 양봉이 거래량을 살짝 실으면서 나왔기 때문에 충분히 반등이 가능한 모양새다. 또한 현재 위치가 캔들 지지선 근처에 있기 때문에 안전해보이기도 한다. 손절선은 120일선을 잡으면 되어 보인다. 약 5% 정도. 

 

2. 디피씨

  - 디피씨의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방탄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천억 가량을 투자해 방탄 테마주로 분류.

 

한눈에 봐도 차트가 깔끔해보이지는 않는다. 이평선의 배열도 키이스트보다 훨씬 별로며 캔들의 지지선 또한 받쳐주지 못하는 모양새이다. 사실 테마주라는 것이 그날 올리는 수급의 마음에 따라 대장주가 설정되는 것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나라면 디피씨 대신 키이스트를 사겠다. 

 

3. 엘비세미콘

  - 엘비세미콘의 자회사인 엘비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 방탄 관련주로 분류.

 

예전 단타할 때는 이런 차트 환장했는데 요새는 이런 친구들은 거르는 편이다. 물론 차트가 매우 좋다. 지지선 확실하게 지켜주고 위의 매물대가 적으며 이평선과 매물대가 일치해 지지잡기가 좋다. 하지만 우선 라운드피겨 근처이고, 고점이다. 그리고 거래량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 단타할 때는 저런 차트가 매우 괜찮지만 현재 내가 원하는 차트는 아니다. 9600원쯤 사서 만원쯤 파는 전략도 괜찮아 보인다. 

 

넷마블이나 지엠피도 방탄 관련주라고 하는데 넷마블은 비싸고 지엠피는 레알 별로라 넣지 않았다. 방탄 테마주는 엘비세미콘이랑 디피씨가 번갈아가면서 하던데 키이스트가 상한가를 한 번 쳤으니 대장으로 가도 할 말은 없다. 

 

차트점수는 키이스트>>>>>>>>>>>>엘비세미콘>>>디피씨

 

 

1번글에 이어 2번째 글이다. 이번에는 과연 이 친구가 어떤 것을 사용해서 주식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종목정리

 

  - 테마주 정리 : 매우 중요하다. 어떤 테마에 어떤 종목이 속하는지 반드시 정리해놔야 한다. 이건 중장기를 하는 사람이건 당일 급등주를 하는 사람이건 상관없다. 우리나라 주식은 테마로 돌아가는 걸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장세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하루를 지배하는 테마가 있다. 그리고 그 테마는 보통 지속성이 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 테마가 있으면 하루만에 반짝!!하고 끝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뭐가 오르는지 보면 오늘 어떤 테마가 지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대장을 잡지 못했으면 부대장, 3등이라도 잡아서 먹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테마별로 종목을 정리해놓는 것이 필수이다. 만약 오늘 지배하는 테마가 탈원전 테마인데, 내 관종 중에서 탈원전 테마가 없다. 그러면 탈원전 테마 정리해놓은 것 중에서 괜찮아보이는 친구를 매수하는 것이다.

 

  - 조건식 : 여러 가지 조건식을 쓴다. 장이 끝나고 나서 약 7개의 조건식을 돌리면 마음에 드는 종목이 적게는 0개부터 많게는 10개까지 나온다. 그걸 다 내일 관심종목 칸에 넣어둔다. 이건 스윙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일 급등주 단타를 하면 당일 오르는 종목에서 틱봉이랑 분봉 쪼개서 들어가기 때문에 관종 정리가 의미없다. 중장기는 보통 기본적 분석을 하니 이 또한 의미가 없다. 근데 나처럼 목표수익률을 5프로로 설정해놓고 5프로 달성하면 75% 이상을 정리하도록 트레일링 스탑을 쓰는 사람이거나 보유기간이 3거래일을 넘어가면, 내일 관심있게 볼 종목은 정리해두어야 한다. 오늘 좋아보여서 관종에 등록해놔도 당장 내일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순식간에 장대음봉이 나올수도 있고, 반대로 쳐 올릴 수도 있다. 거래량 줄면서 단봉뜨는 것이 베스트긴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베스트 타이밍까지는 아닌데 며칠 지나면 그림이 좀 더 좋아지는 친구들이 분명히 있다. 그런 친구들을 기다리기 위해서 관종에 등록해두는 것이다. 그리고 장이 끝난 후 관종정리를 하면서 그림이 좋아지지 않는 친구들은 삭제한다. 그러면 보통 10개~20개 정도 된다. 그 친구들이 내 돈줄이 되는 셈이다. 

 

2. 사용하는 창

 

  - 1번화면

 

 

  - 0150 조건검색 : 조건식을 장중에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장후에 키기 귀찮으므로 켜놓는다. 

 

  - 0919 기업분석 : 뭔가 쎄할 때 유통주식수를 보거나 재무비율을 보는 용도.

 

  - 4989 키움주문 : 이게 있어야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으므로 켜둔다.

 

  - 0700 종합시황 : 종목과 연동을 해 놓아서 이 종목이 왜 오르는지 알 수 있고, 종목별로 보지 않을때는 어떤 뉴스가 뜨는지 알 수 있도록 장중에 켜 놓는다.

 

  - 0796 투자자별 매매동향 중 종목별 투자자 : 수급보는 용도. 

 

  - 0600 키움종합차트 : 차트쟁이니까 당연.

 

  - 0130 관심종목 : 창으로 놔두지는 않고 영웅문이랑 분리해서 따로 본다. 그게 밑이 짤리지 않아 보기가 쉽다. 

 

  - 0624 주식 자동 감시 주문 : 반드시 필요하다. 직장인들이라면 더더욱 필요하다. 알다시피 내가 볼 때는 잠잠했던 친구들이 내가 안볼 때 급등한다. 이거슨 주식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안볼 때 나 대신 봐줄 친구가 필요한데 0624친구가 바로 그 역할을 해줄 것이다. 난 매수를 할 때 시장가로 거의 매수하고, 매도할 때도 거의 시장가로 매수한다. 당연히 목표수익률과 손절선도 정해놓는다. 그래서 0624창에 내가 원하는 목표수익률과 내가 원하는 손절선을 설정한 다음, 시장가로 바로 매도하게 설정해놓는다. 비율은 75% 정도. 

 

 

  - 2번화면

 

 

  - 0164 가격급등/급락 : 여러 조건을 걸어놓고 1분으로 설정해서 새로고침을 하면 1분 전 대비 상승률 순위가 나온다. 그럼 급작스럽게 오르는 친구가 뭔지 알 수 있다. 이건 단타용으로 쓰는데 요새는 잘 쓰지는 않는다. 굳이 알 이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단타를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근데 단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꽤 쓸만한 창이다.

 

  - 0198 실시간 종목 조회 순위 : 1분 간격으로 영웅문 쓰는 사람들이 어떤 종목들을 조회하는지 알 수 있는 창이다. 시장의 관심도가 어느 종목에 몰리는 지 알 수 있다. 이 또한 단타용으로 썼던 건데 요새는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

 

  - 0162 상한가/하한가 : 전체적으로 장 흐름을 보기에 좋은 창이다. 현재 등락률 순으로 종목을 띄워주기 때문에 지금 뭐가 오르고 뭐가 내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뭐가 오르는지 알면 오늘 어떤 테마가 지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치테마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 내 관종 중에서 정치테마가 있는지 살펴본 다음 있으면 1차매수, 없으면 정치테마 정리해놓은 것을 보고 차트 괜찮아지는 친구가 있으면 골라서 들어간다. 

 

  - 0147 상한가/하한가 실시간 포착 : 0162창이랑 비슷한 개념으로 쓴다. 10% 이상 오르고 있는 종목만 보여주므로 0162창보다 더 직관적으로 상승종목들이 보인다.

 

  - 여기까지가 2번화면이다. 컨트롤 누른 상태에서 2번을 누르면 화면이 2번화면으로 넘어가니 모니터 하나로 매매하는 사람들은 꽤 유용한 기능이다. 나 또한 노트북 한대로 매매하기 때문에 화면전환은 필수로 해야한다. 

 

3. 자금관리

 

초보자의 경우는 분할매수 분할매도 현금보유 신용미수금지를 금과옥조처럼 뼈에 새겨야 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자금관리에 능숙하다 싶으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나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나만의 타이밍이 있어서, 이 타이밍에 비중을 실어야 하는지 아니면 분할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기 때문이다. 매도는 트레일링 스탑으로 거의 대부분 실시한다. 그래서 현금은 보유하고 있는 편이다. 

 

이 정도면 대충 마무리가 된 것 같다. 읽어보시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열과 성을 다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앞날에 장대양봉만이 가득하길 바란다. 아 물론 나의 앞날에도 ㅇㅇㅇ

 

[공주의 살이/주식] - <2개월 평균 주식 월 10% 달성기념> - 주식으로 평타는 쳐 보자 ㅅㅂ

 

<2개월 평균 주식 월 10% 달성기념> - 주식으로 평타는 쳐 보자 ㅅㅂ

시발 감격스럽다. 1월에 수수료 개많이나와서 충격먹고 매매스타일을 바꾼지 약 4달만에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저번달에는 약 15%, 이번달은 약 8%로 마감했다. 토탈 23%, 평균 11.5%다. 월 10%를 달성하기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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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감격스럽다. 1월에 수수료 개많이나와서 충격먹고 매매스타일을 바꾼지 약 4달만에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저번달에는 약 15%, 이번달은 약 8%로 마감했다. 토탈 23%, 평균 11.5%다. 월 10%를 달성하기까지의 여정이 매우 길었다. 처음에 사령관방에 들어가서 오더내리는거 다 분석하고 아톰형님 주신형님 등등 여러 고수분들에게 여쭤보고 빙글이랑 같이 사령관 종목 분석해서 올리고 주말에 날 잡아서 차트 천개씩 보고. 당시 공부를 하면서 차트를 보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었을만큼 차트보는거 좋아했다. 좀 알고 난 뒤에는 매매일지 쓰고, 검색기 돌려서 관종 정리 매일 하고. 생각해보면 주식 참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여러 방에서 주식 열심히 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뭐가 열심히라는 건지 몰랐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열정있게 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령관 방에서 단타의원칙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월 수익이 3달 연속으로 플러스면 투자금을 늘려도 된다고 하셨다. 일견 맞는 말이라 6월달에도 플러스로 마감하면 투자금을 늘릴 생각이다. 현재는 원금손실 상태이고 속도도 느리지만 400가지고 손해본 것을 60가지고 수익을 내려니 속도가 느린 것은 당연한 일. 투자금이야 서서히 올리면 되는 것이고 수익도 서서히 내면 되는 것이다.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내가 어떤 방식으로 매매를 했는지 설명해보고자 한다. 올해 1월 말까지만 해도 난 단타주의였다. 양봉과 음봉의 거래량 차이 및 캔들지지선을 토대로 잡고 분봉과 일봉으로 매매기준을 세우는, 전형적 단타꾼이었다. 이 방법으로 수익을 내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나도 수익을 내 보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결과 월 마감은 마이너스였다.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깨지고, 손해는 손해대로 보았다. 그리고 1월 말에 수수료가 투자금의 5%씩 빠지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매매 자체를 줄이는 방식으로 변했다. 매매를 줄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갈 만한 친구를 고르는 것이 신중해졌고, 내가 아는 방법 내에서 갈 만한 친구라는 종목들은 한 문장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일봉 기준, 횡보하면서 이평선 밀집하고 당일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을 최소 2배 이상 상회한 양봉이 뜬 종목'

 

조건식 만들기도 쉽다. 이평선 이격도를 설정하고, 당일 거래량이랑 평균 거래량 조정하고, 양봉으로 설정하고, 주가 범위는 알아서 조정하면 조건식이 금방 나온다. 물론 이 조건식 말고도 여러 조건식을 쓰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종목을 여러 군데에서 찾으려고 쓰는것이지 위의 문장에서 벗어난 종목을 찾으려고 쓰는 것은 아니다. 만약 조건식이 만들기 어렵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를 주시기 바란다. 주식방 운영한 경험으로 하나하나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드릴 용의가 있다. 필요하시다면 내가 쓰는 조건식을 드릴수도 있다. 근데 그건 딱히 의미가 없을 것이다. 어느 정도 깨우친 주식쟁이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있게 마련이다. 기본적 분석을 하시는 분이면 EPS, PER, 부채비율과 유보율의 갭 등등이 있을 것이고 기술적 분석을 하시는 분이면 선호하는 차트의 형태가 있다. 나는 내가 선호하는 차트의 형태를 기준으로 조건식을 만들었으니 여러분도 여러분이 원하시는 종목이 나오도록 조건식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글로만 쓰니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감이 잘 안오실 것이다. 무릇 설명이란 독자가 알기 쉽게 해야 하는 법. 차트를 하나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메타랩스다. 5월 23일 기준으로 보았을 때 5일, 10일, 20일선이 모두 모였으며 거래량은 전날 거래량의 720%, 약 전날 종가대비 11%로 마감했다. 내가 원하는 완벽한 형태는 아니지만, 85%이상 일치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봤었으면 백 퍼센트 들어갔을 것이다. 주가가 60일선을 깨지 않고, 4월 초에 급등을 했지만 거래량은 나오지 않았으며 이후 단기 이평선들이 밀집 후 거래량터진 양봉. 저런 자리에서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번엔 내가 실제로 매매한 세우글로벌이다. 주식 장 체크를 하면서 정치테마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정치 테마주에서 가장 완벽한 친구를 고른 것이 세우글로벌이다. 바이 표시를 보면 첫 번째는 전날보다 거래량이 나오고 이평선이 밀집한 곳에서 매수했고, 두 번째 매수는 거래량이 왕창 나온 후 음봉 거래량이 매우 급감하고 이평선을 벗어나지 않아서 크게 매수했다. 그리고 분할매도. 저런 식으로 매매를 진행하고 있다. 저건 내 기준 약 95% 이상 일치하는 종목. 진심 신용이랑 미수 풀로 땡겨서 쓰고 싶었지만 인생을 빠르게 마감하는 방법 중 하나이므로 쓰지 않았다...

 

이제 대충 이 친구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지 아실 것이다. 이걸 쓰는 이유는 주식으로 낸 수익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내가 사람한테 주식을 배웠으니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내 스스로가 내가 직접 수익을 낸 방식을 잊어먹지 않기 위한 마음도 있다. 여러 마음이 복합적으로 섞인 글이니 읽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질문을 부탁드린다. 성심성의껏 질문에 대응하도록 하겠다. 다음 글에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창 번호(영웅문 기준), 흐름을 체크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 사실 이거 주식톡방 운영했을 때 물어보면 졸라 실시간으로 다 알려주던 건데 시발 소심이년아 보고있니? 어? 어쩌면 니 덕분에 내가 톡방 나오면서 주식 매매스타일을 바꾼건지도 모르겠구나?

 

 

  1. JAY JIN 2019.06.15 17:29 신고

    어려운 말이지만 ㅠㅠ 자주볼려고합니다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

이 블로그에 맨 처음으로 썼던 글이 내 발목이 부러졌다는 글이다. 꽤 긴 글인데, 대략 요약을 하자면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해 바퀴달린 것을 타다가 발목이 부러져 약 2달간 목발신세를 져야 했다는 것이다. 근데 그 이후로 그 골절후유증이 꽤 왔다. 아무래도 내 몸은 골절이나 탈구 등등에 꽤 취약한 모양이다. 골절후유증이 뭐 다른게 아니라 걸을 때 아프고, 축구나 농구는 꿈도 못 꾸는 정도의 통증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당연히 신발 편한 것을 찾게 되었다. 그래서 찾고 찾은 후에 후보군을 셋으로 압축시켰다. 

 

1.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 나이키 허라취

3. 스케쳐스 고워크

 

셋 다 신발에 무지한 나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제품명들이었다. 아니 애초에 신발에 제품명이 따로 붙어있는것도 신기했다. 어쨌든 발에 편하다고 하니 신어는 봐야겠는데, 마침 전주에 저 세 매장이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몇 발자국 떨어지지 않는 곳에 붙어 있어서 몰아보기에 꽤나 편했다. 셋 다 신어본 후, 스케쳐스 고워크로 정해 구매를 했다. 며칠 지나서 박스를 받았고, 열어보았다. 

 

나는 분명 검은색을 샀는데 왜 빨간색의 표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용물까지 빨간색은 아닐거라는 생각으로 열어보았다. 

네 다행히 검은색이었습니다. 근데 빨간색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기는 하다. 생긴 것이 꽤나 날렵하게 생겨서 마음에 든 친구였고, 신었을 때 발이 작아보였다. 내 발이 작아서 작아보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내 발 실측이 233mm니 대충 감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제품에 얼마나 자신이 있었으면 이걸 신고 걸으세요라는 뜻의 고워크로 지었을까. 워킹화(이런 말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에 최적화되어있다는 뜻이 아닐까? 그럼 뛰는 목적으로 만들었으면 고런으로 지었을까? 고런? 고런거야?

 

신었을 때 발이 매우 편하다. 사이즈에 맞게 샀으니 발이 불편하지는 않겠지만, 밑창이 마냥 푹신푹신한 것도 아니라 발을 딱 잡아주는 느낌. 걸을 때 그 느낌이 극대화된다. 닉값은 제대로 하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이 제품의 특이한 점은 뒷꿈치 부분이 접힌다는 것이다. 저게 좀 이상해보일 수도 있는데, 막상 써 보면 꽤 편하다. 신발을 구겨신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예 제품 자체가 구겨신을 수 있도록 나와서 급할때 슬리퍼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본격적으로 걷기를 시작할 때 다시 제대로 신고, 가볍게 나갈때는 구겨신고. 용도가 다양한 친구다. 

 

여친님께서 주문을 할 때는 65000원이었는데, 이제 사라졌는지 네이버에서는 현재 79000원이 가장 싸다. 쿠팡에서 팔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링크타고 가보도록 하자. 

 

 

https://coupa.ng/bhfRLn - 스케쳐스 고워크 4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아무것도 먹기 싫은데 먹어야만 하는 날. 그런 날은 편의점에서 간편식을 하나 산 다음 먹는 것이 제일인데 그 간편식마저도 먹기 싫은 날이 있다. 그럴 때는 집에 밥이 있다는 전제 하에 반찬으로 먹을 것 하나만 사서 오면 순식간에 먹을 수 있어 매우 간편하고 편리하고 훌륭하고 그레이트하고 어썸하다. 오늘이 그런 날이라 편의점에 갔더니 한입쏙쏙 미트볼이 있어서 얼른 집어왔다. 한입쏙쏙 미트볼은 과연 한입에 쏙쏙 들어갈 것인지??



돼지고기가 거의 70%가 있다. 나머지는 소스인가? 새콤달콤한 맛은 알겠는데 쫄깃한 맛은 무엇인가.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등등은 알겠는데 쫄깃한 것은 식감에 관련된 것이 아닌가. 관계자 여러분 문법나치가 지금 매우 보기 불편해하니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얼른 고쳐주세요 현기증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아 힘들어요



표시선까지 포장을 뜯으라고 되어 있지만 나는 하라면 하기 싫고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 욕구가 내재되어 있는 사람이 표시선을 훨씬 넘어서 뜯을 것이다. 밑의 사진을 보면 포장지가 아예 없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아 나란 사람 청개구리 사람



위에 써져 있듯 하지 말라면 하고 싶고 하라면 하기 싫은 청개구리 사람이 나이므로 저 뜯는 곳이라 적혀져 있는 곳이 임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에서 뜯어보기를 시도하였다. 썩 잘 뜯기지는 않았다. 인생 피곤하게 살지 말자




레알 한입에 쏚쏘꽀꽀꼬ㅗ쏘꽀꽀ㄲ 들어갈 크기다. 한 입이 뭐야 반의 반입에도 들어가겠다. 사람의 입은 그렇게 작지 않아요 사람의 입 크기를 무시하는 발언 빨리 사과하세요 


맛은 그냥 미트볼 맛이었다. 여러분이 아는 미트볼 맛과 전혀 다르지 않다. 다른 맛을 기대하고 먹었다면 당신은 실패하였을 것이고 익숙한 미트볼의 맛을 상상하고 먹었다면 당신은 성공했을 것이다. 나는 3천원짜리에 기대할 만큼의 양심리스는 아니기 때문에 익숙한 맛을 상상하고 기대하였다. 결과는 성공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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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편의점 도시락은 보통 GS에서 사먹는 편이다. 그리고 저 '진짜 진짜 많구나'는 '고기 진짜 많구나'의 자매품 격인 듯했다. 근데 우선 네이밍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무엇'이' 진짜 진짜 많다는 것인지 알 수 없지 않은가. 죄송합니다 문법나치라...



저번부터 나온 여성독립운동가 알리기의 일환같다. 유관순 열사가 붙어져 있어 사왔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도시락을 펴기도 전에 숙연한 마음이 들었지만 배가 고팠으므로 비닐을 얼른 뜯었다. 가격은 4500. 편의점 도시락 치고는 싼 편이 아니다. 싼 편이 아닌 도시락인 만큼 뭐가 진짜 진짜 많이 들어있기를 기대해봐야겠다.



저 잡채튀김같은 것과 고기와 튀김이 또 있다. 칼로리가 매우 폭탄일 것 같지만 칼로리 생각하고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맛을 느껴보았다. 맛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리도 양 또한 진짜 진짜까지는 아니고 진짜 정도는 될 정도로 많았다. 우선 내 기준으로 한 끼에 저걸 다 먹지는 못했다. 



난 편의점 도시락에 저렇게 깨가 뿌려져 있는 것이 좋다. 그냥 맨밥만 있으면 뭔가 덜 건강해 보이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이왕 먹는 것 기분을 내면서 먹으면 좋겠다 싶어 밥에 뭐가 뿌려져 있는 것을 집어오는 편이다. 


총평 

4.5/5


4500원이 아깝지 않았다. 난 저 반찬들이 다 들어가지 않아서 남겨둬다 야식으로 먹었다. 이것이 창조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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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미 2019.03.22 17:53

    잘 봤습니다. 맛있어 보여요.

이 물품은 내가 직접 가서 사온 것은 아니고, 선물받은 것에 가까운 음식이다. 음식이란 먹고 마시는 모든 종류를 총칭하는 말이니 마카롱과 다소 어울리지 않더라도 어쩔 수 없다. 낄낄. 난 그렇게 마카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생김새도 신기하고 맛이 궁금하기도 해 먹어보았다. 



저렇게 안의 속 부분이 두껍게 들어차 있는 마카롱은 처음보았다. 검색해보니 발그레마카롱이 전주 내에서 꽤 유명한 마카롱집인것 같았다. 역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는 법 아니겠는가. 저게 얼마짜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봐왔던 마카롱과는 그 양부터가 다르니 나같아도 저기서 사먹고 싶겠다. 아 뭐 물론 맛을 봐야 알겠지만...



저기 홀로 외롭게 비닐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는 친구는 초코다. 자기가 워낙 달아서 다른 애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으려고 스스로 봉인을 해 둔 듯하다. 아아.. 초코마카롱 당신은 도덕책... 그 살신성인의 정신은 후세에 길이 남아 공주의 위장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는 똥으로 나오겠지



마카롱 단면이다. 칼이 없는 관계로 손으로 반 잘라보았더니 저렇게 거친 단면이 나왔다. 특이한 것은 마카롱 속을 감싸고 있는 겉 부분이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을 쪼갰을 때의 색깔이 훨씬 진하고 밝았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른다. 공기에 닿으면 색이 변하는 건지, 아니면 겉이 딱딱하니까 속을 보호하도록 경화제 비슷한 것을 쓰는지. 어쨌든 신기했다. 확실히 비주얼면에도 타 마카롱을 압도하는 것은 확실한 듯 했다. 맛은 매우 진하게 달았다. 초코의 단맛이 아닌 찐득거리는 단맛이라고 해야 하나. 우리가 흔히 아는 단맛은 아니다. 



생김새가 꽤 기괴하다. 저 속을 먹어보니 계피맛이 살짝 났다. 



저 친구를 쪼개본 단면이다. 저 친구도 마찬가지로 겉 부분의 단면이 바깥 부분보다 진하고 밝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빨간마카롱은 크림 부분이 진했다. 크림맛이 아니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5배 정도로 농축한 맛이었다.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던 친구. 안이 고구마무스 비슷한 맛이 나서 괜찮았다. 초코마카롱은 지금 내가 초코를 먹지 못하니 패스했지만 먹은 사람에게 물어본 바로는 흔히 아는 초코맛을 농축해놓은 맛이라고 한다. 


총평 

4.2 / 5


마카롱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주얼로 한 번 압도하고, 양에서 두 번 압도하고, 맛에서는 압도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상품경쟁력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평을 후히 줄 만하다. 맛은 흔히 아는 맛을 농축시켜놓은 맛이니 경제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즐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다른거 다섯 입 먹을 때 이거 한 입 먹으면 맛의 농도가 같아지니.. 마카롱 좋아하는 사람은 이거 환장하고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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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미 2019.03.22 18:28

    마카롱 참 두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카페에서는 마카롱 저렇지는 않던데 확실히 전문점이라 다른가봐요.

오늘 관심종목은 우리이앤엘이다. LED관련 종목인데 네이버에 검색을 해도 딱히 뉴스는 안나오고 종목토론실에 가도 정신병자같은 소리밖에 없으니 테마타는 것 같지는 않다. 근데 차트가 워낙 예쁘니 테마 없이도 갈 것 같긴 하다. 밑의 일봉을 보면 맨 위의 매물대가 지지 및 저항을 기가막히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맨 처음 장대양봉으로 매물대를 꼬리로 돌파했을 때 몸통은 매물대 상단부 저항에서 멈췄다. 그 이후 매물대 하단부를 계속 꼬리로 터치하다 금요일에 매물대 상단부에 안착한 모습이다. 매물대의 크기는 통상 5%정도 되니, 지금 사도 5% 내리면 추매를 했을 때 지지받을 확률이 크다. 근데 장대양봉 이후의 최대 거래량으로 매물대에 안착했으니 쉽게 내릴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주봉을 보면 음봉과 양봉의 거래량 차이가 극심한 것을 알 수 있고, 60일선에 안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 또한 내가 좋아하는 거래량 차트이고, 움직임 또한 내가 좋아하는 움직임이다. 일단 나는 매수한다.




1. 차트형태 : 8.5 / 10

  - 훌륭한 차트이다. 매물대차트와 거래량을 주로 보는 나한테는 매우매우 훌륭한 차트. 하지만 주봉 위에 120일선이 버티고 있고, 일봉상으로도 고점이라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한다.


2. 테마 : 4/10

  - 테마는 없는 것 같다. 보통 저렇게 오르면 종합시황이나 블로그, 뉴스, 종토방 중 한 군데는 뭐가 있어야 하는데 넷 다 아무것도 없다. 테마가 없고 차트가 좋으면 테마가 나타날때까지는 홀딩을 해보라는 말이 있긴 한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


3. 매수전략

  - 월요일 1차매수. 이후 떨어지면 매물대 하단 부근에서 추매. 손절은 매물대 하단부 -2~3% 하락시. 아니면 20일선 이탈시.


4. 총평

  - 일봉상 고점인게 걸리기는 하나, 주식은 항상 리스크가 따르는 법. 못 먹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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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이 예상과는 달리 결렬되어 주식장이 개박살났다.  3시부터 5분에 약 0.5%씩 떨어지는 것 같았다. 극혐 중의 극혐이 아닌가. 대북주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종목 또한 크게 하락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당신의 계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ㅅㅂ..


이게 본격적 하락장의 전조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긴 음봉으로 차트가 망가진 종목이 75%는 되는 것 같다. 장대음봉으로 차트가 망가지면 기술적 분석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답이 없어진다. 


예를 들어보자.


이평선 밀집 + 단양봉 + 높은 거래량 = 상승확률 매우 높음


이 공식은 유명하다. 보통 저러면 간다. 장이 중간은 간다는 전제 하에. 


근데 저렇게 갈 것이라고 예측을 하는데 갈 자리에서 장대음봉이 나오면 가지 않을 주식으로 변하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평선밀집이 일어났다는 것은 위든 아래든 향후 주가의 향방이 결정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아니까, 장대음봉이 나오면 조만간 가지는 않겠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근데 이게 지금 종목이 이상해서 떨어진게 아니지 않은가? 외부 상황에 의해 떨어진 것이니 손절은 의미가 없다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작년 10월달에 주식을 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약 1달만에 50%가 떨어진 종목이 부지기수다. 심지어 외부요인도 딱히 없었다. 


이러면 이제 밑의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2월 28일 지수하락으로 장대음봉 출현 >> 외부 요인이니 주가의 가치와는 무관 >>> 장이 회복되면 주가도 회복됨 >> 존버 >>> 2월 28일이 대하락장의 전조면 어떡하지? >>> 손절 or 존버 or 추매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다. 손절하거나, 존버하거나, 추매하거나. 


손절하자니 장이 오르면 눈물을 흘릴 것 같고, 존버하자니 하락장에서의 존버 위험성을 알고, 추매하자니 장이 언제 회복될지도 모른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이냐면, 우선 대전제를 깔고 간다.


위에 말한대로, 외부 요인 때문에 하락한 것이니 주가의 가치와는 무관하다. 이걸 대전제로 삼으면 어느 정도의 길이 보인다. 


먼저 지금 갈 테마를 생각해본다. 3월이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중이다. 그리고 미세먼지테마주는 통상 4월에 전성기를 이룬다. 따라서 지금 떨어지는 것은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 오를 친구들을 미리 생각해보는 것이다.


즉 단시일 내에 오를만한 테마, 이슈, 섹터를 찾아서 종목을 살펴본다. 그럼 그 중에 분명 양봉인 종목이나 덜 하락한 종목이 있다. 폭락장에 양봉이나 약보합으로 마감한 종목은 기초체력이 튼튼하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나올 수 있다. 세력이 하락장을 이용해 일부러 뺐으면 어떡하나?


이것까지 생각하면 답이 없다. 모든 종목에는 세력이 있겠지만, 세력의 의도를 알아챌 수 있으면 당신은 이 글을 보고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단순하게 생각해보도록 한다.


그래서 몇 개의 종목이 나왔으면 주봉이나 월봉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다. 현재 물린 종목들은 분할매도로 일부손절을 하더라도 말이다. 난 3가지 방법 중에 손절과 존버를 병행해보려는 것이다. 


하락장에서도 갈 종목은 간다. 내가 봤을 때 갈 만한 종목이어서 산 종목이 지금 물려 있는 상태 아닌가? 그래서 하락장을 기준으로 잡아 제로베이스로 시작해보자는 것이다. 근데 물려있는 상태니 손해인 상태이다. 따라서 제로베이스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오를 확률이 높은 친구들을 신규매수로 접근하고, 장이 회복될 지 모르니 물려 있는 종목들을 존버한다. 하지만 장이 쭉 하락할지도 모르니 분할로 매도해 현금은 확보해 놓는다. 


정리하자면, 현재 물려있는 종목을 절반(비율은 알아서 책정하도록 하자. 난 절반 자를 것이다) 자르고, 거기서 나온 현금으로 신규종목을 분할로 접근하는 것이다. 어차피 주식은 돈 놓고 돈 먹기이고,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단타로도 접근해도 된다. 현재 물려있는 종목 다 처분하고 그날그날 오르는 종목 지지 잡아서 단타도 가능하다. 하락장에서는 개별주가 가니까 테마주 접근도 의미없을 수 있다. 


최종 정리를 해보자.


1. 물린 종목 처분해서 현금을 만든 다음 갈 종목을 선취매 개념으로 분할매수

2. 물린 종목 처분해서 현금을 만든 다음 그날 오르는 종목을 단타


요지는 존버만이 살 길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떻게든 기회는 만들어야 한다. 현금을 보유한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은 될 수 있을 것이다. 근데 위험한 도박판에 들어왔으면 도박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주식판은 합법적 도박판이다. 도박에서 돈을 쥐고 있는다고 따지 않는다. 


  1. 윤사 2019.03.17 15:07

    확실히 도움되는 글입니다.

  2. SH- 2019.05.24 21:34 신고

    글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근거는 0785 외국인기관매매상위 창이다. 0796 투자자별 매매동향 창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무시하기로 한다.


1. 신라젠

 - 외인 약 113억, 기관 약 113억. 특이한 것은 외인창구가 나타나지 않는다. 보통 외인창구가 나타나지 않고 외인 매수세가 잡히면 검은머리외국인일 경우가 높다.


2. 바이로메드

  - 외인 약 100억, 기관 약 19억. 1순위 창구는 모건스탠리.


3. 에이치엘비

  - 외인 약 72억, 기관 약 45억. 1순위 창구는 모건스탠리.


4. 메디포스트

  - 외인 약 50억, 기관 약 42억. 1순위 창구는 CS증권.


5. 제넥신

  - 외인 약 43억, 기관 약 32억. 1순위 창구는 모건스탠리.


6. 휴온스

  - 외인 약 36억, 기관 약 22억. 1순위 창구는 씨티그룹.


7. 제이콘텐트리

  - 외인 약 32억, 기관 약 27억. 1순위 창구는 메릴린치.


8. 더블유게임즈

  - 외인 약 28억, 기관 약 3억. 1순위 창구는 모건스탠리.


9. 펩트론

  -외인 약 27억, 기관 약 30억. 1순위 창구는 CS증권.


10. 유틸렉스

  - 외인 약 20억, 기관 약 10억. 1순위 창구는 모건스탠리.


총평 : 10개 중 8개가 제약바이오 테마. 제약바이오테마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같다. 여기서 가장 차트가 괜찮은 건 유틸렉스인데 가격이 10만원에 육박해 사기가 부담되긴 한다. 소액으로 주식하는 사람들은 제이콘텐트리가 가장 만만해 보인다. 




내가 저 고추바사삭을 처음 맛을 본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설에 집에 내려갔는데 동생이 밥처먹기 싫다고 시킨 것을 한 조각 먹은 것이 처음이었다.

 그때 난 동생에게 밥을 해주라는 부모님의 명을 지키기 위해 치킨시키는 것을 반대했지만, 

지가 지 돈으로 시켜서 지 입으로 넣어서 지 위장으로 소화시켜서 지 장에서 영양을 흡수하겠다는데 뭐 어쩔 것인가. 

나나 맛있는 걸 해먹어야겠다 싶어서 맛있는 걸 해 먹고 난 뒤,

 동생이 시킨 고추바사삭을 한 조각 먹은 뒤 맛있는 게 따로 있었구나 싶었다.

 치킨을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만큼은 먹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꽤나 맛있었다.

 적당히 매우면서도 굽네치킨 특유의 껍질식감이 입 안을 자극했다. 

바베큐를 먹어본 사람들은 그 껍질식감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한 번 먹어본 뒤로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다. 

하지만 워낙 가격이 사악한 탓에 미루고 미루다 오늘 친구 생일이라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시켰다(??)

그래서 오늘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일상이 블로그인가 블로그가 일상인가, 내가 블로그인가 블로그가 나인가.

가히 호접지몽이 아닌가. 



배달료까지 해서 21000. 순살로 시켰다. 순살이 더 맛있다고 하던데 그 말은 맞는 것 같다. 뼈로 된 것을 시키면 껍질의 바삭한 식감이 온전히 느껴지지 않는 것에 비해 순살로 시키니 살이 모두 껍질로 되어있어 껍질의 식감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었다.

순살로 시키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가격표에 16000~18000이라 되어 있었으니 그 쯤 할 것이다.



저 소스에 대해 할 말이 있다. 무릇 소스라는 것은 주 음식을 보조해 그 맛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저 소스들은 자기 맛을 내느라 주 음식을 보조하지 못하고 있다. 대체 왜 저런 소스를 선택한지 모르겠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를 수 있지만, 우선 내 입맛은 아니었다. 

저기다가 찍어 먹느니 고춧가루 띄운 간장에다 찍어 먹는 것이 나을 것이다.



꽤나 자태가 아름답지 않은가. 순살로 보니 양이 적은 줄 알았는데 양이 꽤 많았다.

 배고픈 성인남자 2명이랑 배부른 성인남자 1명이 먹었는데 다 배가 찼다. 물론 셋 다 많이 먹지는 못하는 인간들이다. 

맛은 그 때 먹었던 맛보다 덜한 느낌이었다. 뭐든지 처음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재탕을 하면 처음만 못한 법인가 보다.

하지만 평균 이상의 맛은 확실했고, 친구들도 괜찮다고 했으니 가격의 압박이 없다면 한 달에 한 번쯤은 먹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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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석해 볼 종목은 셀루메드다. 물린 사람도 많고 딴 사람도 많은 종목인데, 분석을 하려고 찾아보니 인스코비랑 연관되어 있고 유인수 대표가 최대주주로 등극하고 뭐 이래저래 복잡하다. 그래서 난


저 이슈들을 그냥 '이슈'로만 파악하기로 했다. 뭐라뭐라 하든 이슈가 있는 종목이니 언제 가도 가겠지 싶은 마인드랄까. 현재 장이 매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초에 2천 언저리로 시작했는데 약 2달이 지난 지금 코스피 지수는 2200선이다. 2달만에 10퍼센트가 올랐다는 얘기인데, 11월쯤에 2019년 주식시장은 개박살이 날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현재의 시장상태는 이변이 분명해 보인다. 외인의 매수세 또한 지속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 또한 연초에 670 부근이었는데 현재 750을 넘겼다. 이 또한 10퍼센트 정도가 오른 셈이다. 따라서 현재 주식시장은 안정세로 파악이 가능하며, 그 말은 스윙이 가능한 장이라는 뜻이다. 



셀루메드 일봉이다. 현재 양운 위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많은 매물대를 통과한 상태이다.

 또한 이평선들도 정배열이고 특히 20일선이 상승추세이다. 2월 27일 이평선 3개를 돌파하는 양봉이 나타났으며, 

시가가 상한가 종가 부근에서 출현했다. 상한가를 지지하고 있는 모양새고 이평선 돌파양봉이 나왔으니 차트상으로 훌륭하다.

 한 가지 걸리는 것은 상한가 다음날 더 큰 거래량으로 음봉이 나왔다는 것인데, 이는 매물대 해소로 볼 수 있으니

 걸리긴 해도 문제거리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주봉이다. 계단식 상승과 동시에 양봉과 음봉의 거래량 차이를 볼 수 있다. 

현재 주가의 위치는 바닥권이다. 또한 단기 이평선들이 모여있고 그 위에 장기 이평선들이 있다. 

단기 이평선들이 고개를 들고 있고 바닥권임과 동시에 안착한 모양새이니 안전빵으로 들어갈 만 하다.



월봉이다. 이평선 밀집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다. 이평선 밀집은 곧 위든 아래든 쇼부가 날 확률이 높다는 것인데, 

현재 셀루메드의 외인매수세가 나쁘지 않다. 그리고 코스닥 시장에서의 외인 매수세도 높다. 

이는 코스닥 시장을 외인이 견인하고 있다는 말이며, 외인이 들어오고 있는 종목은 시세를 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외인이 다수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외인의 지속적인 매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코스닥의 매동인데, 외인의 매동이 눈에 띄게 높다. 외인이 들어온다는 것은 

시장의 안정성을 어느 정도 담보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요약


일봉 : 상한가 종가 지지 + 이평선밀집 + 양봉 + 외인매수

주봉 : 바닥권+ 이평선밀집 + 주가가 이평선에 안착

월봉 : 바닥권 + 이평선 밀집

매동 : 코스닥 시장을 외인이 견인 + 셀루메드 외인 매수세 


결론 : 묻어둘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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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기에서 키자드는 따로 리뷰를 해 본다고 했는데, 이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블로거나 사이트 운영자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퍼뜨리는게 우선 아니겠는가. 아무도 오지 않으면 의욕이 떨어지고 밥맛이 떨어지고 살 생각이 떨어지고...


어쨌든 조회수는 특히 초보 운영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것이고, 숙련된 운영자들도 광고 및 기타 부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 조회수를 확 끌어올릴 수 있는 곳이 키자드이다. 



키자드 메인 화면이다. 매우 직관적인 사이트라 어디에 뭐가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나와있다. 오른쪽 사이드에 보면 

키자드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커뮤니티 탭이 있는데, 키자드 탭부터 살펴보겠다. 




키자드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탭. 고급 키워드 얻기와 특급 키워드 얻기가 있는데 각기 포인트를 사용한다. 

포인트 얻는 방법은 사이트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듯 하다. 

검색수가 높고 그 키워드를 쓰는 사이트가 적은 키워드를 알려주는는 곳이다. 



자신이 어떤 키워드를 입력하면 빈도 수 및 노출 중인 블로그 포스트를 분석해주는 서비스. 

말로 하면 감이 잘 안오니 '주식'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았다. 




주식 키워드로 검색을 하니 빈도 수가 뜬다. 저기서 각 키워드별로 자신이 분석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를 구글에 등록하는 탭이다. rss등록과 전체등록이 있는데, 둘의 차이는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을 전체 등록하느냐 아니면 50개만 등록하느냐이다. 탭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rss등록이 50개만 등록되는 것이다.

 자신이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여기서 등록해 구글 유입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아까 등록한 곳에서 제대로 등록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는 곳.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제공하는 링크로 들어가 재등록 요청을 할 수 있다.

시일이 걸리니 충분한 시간을 거치고 확인해 볼 것.



내가 포스팅 하나 올릴때마다 여기서 맨 처음 글과 맨 마지막 글을 등록한다. 

티스토리 주소를 쓰고 맨 처음의 글 시작번호와 맨 마지막 글 번호를 입력하면 모두 등록이 된다. 

여기서 등록한 것이 조회수 유입이 꽤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여기는 커뮤니티. 운영자가 글에 대한 댓글을 많이 달아줘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많이 덜어준다. 

사이트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 포스팅을 통해 키자드가 많이 알려지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공주의 살이/리뷰] - <실생활 시리즈> - 미쟝센 퍼펙트 세럼 리치 리뷰


[공주의 살이/리뷰] - <실생활 시리즈> - 구글 애드센스 광고달기


[공주의 살이/리뷰] - <실생활 시리즈> - 구글 애드센스 승인기


[공주의 살이/리뷰] - <실생활 시리즈> - 정관장 다보록 리뷰


[공주의 살이/리뷰] - <실생활 시리즈> - 친환경 목침베개 리뷰


이름이 기니까 쪼개 보도록 하자. 


미쟝센 - 회사 이름


퍼펙트 - 완벽한


세럼 - 머리기름


리치 - 부자


리뷰 - 후기


종합해 보면, 회사이름 완벽한 머리기름 부자후기..??


미안합니다



광고(들어올 리도 없지만)가 아님을 증명하는 사용감. 꽤 쓴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75프로 이상은 남아 있는 듯 했다. 여친님께서 내 머리카락의 상태를 보시고는 하사하신 제품인데, 향도 좋고 머리카락 상태 개선에도 괜찮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샤워 후에 꼭 한 번씩 손바닥에 짜서 펴 바른다. 머리카락에다 푸푸푸푸푸푸파파파ㅏㅍ파 바르면 미끈미끈해지고 향이 나서 좋다. 


바르면 끊어지는 극손상 모발이 된다는 뜻은 아니겠지


끊어지는 극손상 모발이든 끊어지지 않는 저손상 모발이든 일단 바르면 미끈미끈해지니 자신의 머리상태가 끊어지는 극손상 모발이 아니라고 해서 안 바르지는 말자. 



설명이 좀 웃기지 않나? 국어교육을 전공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말을 보면 좀 비뚤어지게 바라보게 된다. 

타올 드라이 후 젖은 상태의 모발이라.. 수건으로 말린 후라고 쓰면 안되나? 

영어를 쓸 거면 애초에 타올 드라이 후 웻 컨디션의 헤어에다 코인크기의 세럼을 헤어에... 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제형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 제형이다. 한 번 짜면 동전 크기까지는 안되어도 플라스틱 십원짜리 크기는 되는 것 같다. 

슥슥 바르면 꽤 유지력이 좋으니 한 번 발라보는 것도 괜찮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 번 사면 오래 쓰니 

모발 상태가 영 아니다 싶은 분들은 구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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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심종목은 상신브레이크다. 차트 오른쪽 끝 부분의 급격한 하락이 눈에 띈다. 하지만 10월달의 하락은 코스닥코스피 종목 2천여개 중 최소 1900개가 동일하니 무시해도 될 듯 하다. 11월 말에 거래량을 수반한 양봉이 나오면서 그 이후로 주가는 우상향한다. 20일선을 몸통으로 깨지 않고 쭉 가다 금요일에 매물대 위에 안착했다. 거래량도 좋고 위치도 좋다. 구름대 위라 매물대가 적을 것이며, 실제로도 현재 안착한 매물대 바로 위의 매물대는 밑의 매물대보다 현저히 짧다. 또한 금요일에 꼬리로 돌파했으니 나쁘지 않다. 


1. 차트형태 : 8/10

  - 말했듯이 매물대 위, 구름대 위, 위의 매물대 적음. + 약 2달만의 최대거래량. 


2. 테마 : 6/10

  - 자동차 부품주이다. 전기, 수소차 어디든 엮을 수 있다. 주로 전기차로 엮이는 모양새이다. 


3. 매수전략

  - 1차 매수 가능하다. 손절선 및 추매선은 현재 매물대 상단부. 그 밑으로는 매물대 하단부 및 이평선 밑이 되겠다.


4. 총평

  -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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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해 볼 것은 소불고기 도시락이다. 이름이 매우 직관적이고, 내용물은 더 직관적이다. 

밥 + 볶음김치 + 소불고기가 전부다. 가격은 3900원. 편의점 도시락 치고 저렴하다. 



편의점 도시락마다 여성 독립운동가 이름이 적혀 있었다. 도시락 안을 자세히 못 보는 것은 불편했지만,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gs의 정책에 박수를 보낸다.  



3900원 도시락답지 않게 뒤에 포크숟가락이 달려 있다. 후에 이게 왜 달려 있는지 설명이 가능하다.



풀샷이다. 매우 간단한 구성.



볶음김치와 소불고기이다. 



밥에 계란 노른자 채 썰은 것이 들어있는 모습이다. 


총평 : 3.9/5


우선 포크숟가락이 동봉되어 있는 이유부터 말하겠다. 소불고기의 국물과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 

내 식습관은 반찬보다 밥을 많이 먹는다. 일단 반찬보다 싸니까 많이 먹을 수 있기도 하고, 내 입맛에는 보통 반찬들이 짜다.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그 맛을 중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이런 내 식습관에도 저 소불고기는 적었다.

정확히 말하면 밥과 소불고기의 양이 맞지 않았다. 가격은 여기서 말하지 않겠다. 돈이 되니까 만들어 파는 거 아니겠는가. 

어쨌든 도시락 업체는 저 소불고기와 밥과 김치가 3900원보다 싸서 판매를 하는 것이니,

 여기서 소불고기가 얼마나 비싼데 당연히 밥보다 적지라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양은 그렇다 치고, 맛은 어떨까? 

맛은 나쁘지 않았다. 소불고기는 부드러웠으며, 간이 삼삼하게 잘 되어 있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국물은 살짝 짰다. 

위에 뿌려져 있는 소스 때문인 것 같았는데 못먹을 정도로 짜지는 않았다. 맛이 없었으면 별점 0.5점은 날아갔다.

볶음김치맛은 흔히 아는 편의점 볶음김치의 맛이었다. 밥 위의 계란은 여느 도시락이 그렇듯이 푹신푹신했다. 

난 도시락에 계란이 들어가 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편의점 도시락은 건강에 썩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지 않은가?

나도 그 인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완전식품으로 소문나 있는 계란이 들어가 있으면 보다 더 건강하게 음식을 먹는 느낌이다.

편의점 도시락 먹는데 느낌이라도 냐아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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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선풍기, 혹은 손풍기라고도 불리는 것은 이제 여름을 나는 데 필수적 요소가 되고 있다.

 이 빌어먹을 여름은 해년마다 더워지기 때문이다. 날씨가 더우면 에어컨만 한 것이 없지만, 

아니 그렇다고 실외기와 에어컨을 들고 다닐 수도 없지 않은가. 

또 모른다. 진짜 뒤질 것 같아서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지도.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그 대신 목에 걸고 다니거나 손에 묶고 다닐 수 있고 바람이 나오는 기계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 

그리고 이왕 들고 다니는 거 예쁘고 멋진 아이템을 선호하는 건 인간인 이상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리고 카카오톡이 일상화 된 요즘은 카카오캐릭터가 새겨진 아이템을 자주 볼 수 있고, 당연히 손풍기에도 카카오 아이템이 있다.

오늘은 그 카카오 바람기계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내가 알기로 저 사자가 제일 늦게 나왔는데, 가장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노란 찐빵같이 생긴 녀석이 바라보고 있다.

사자는 갈기가 있지 않은가? 물론 수사자만 해당되겠지만. 자세히 보면 저 친구의 얼굴 주변에 있는 선풍기 날개가 마치 갈기같다.

푸른 갈기의 사자. 뭔가 소설 챕터 이름 같다. 

그리고 저 전원 버튼은 총 5번 누를 수 있는데, 약 중 강 최강 전원해제로 각각 기능할 수 있다.

즉 4번 누르면 최강바람이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임의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최강바람 따위가 어디 있겠는가

어쨌든 제일 강한 세기의 바람은 머리카락이 날릴 정도이다. 생각보다 바람세기가 강하다. 



뒷면에는 모델명과 제조사, 전화번호 등등이 적혀있다. 그리고 날개를 감싸는 울타리같은 것은 꽤 탄탄하게 만들어져 있다.

이 친구가 보통 다이소 같은데서 파는 손풍기보다 가격이 꽤 있다. 캐릭터값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게 이유의 전부같지는 않다. 


내가 웃고 있나요 모두 거짓이겠죠


저 눈알과 코 부분으로 충전한다. 사람에게 감정이입하지는 말도록 하자. 꽤 끔찍한 이미지가 연출될 수 있다.



목에 걸긴 좀 작다. 손목에 두 번 칭칭 감으면 딱 되는 용도. 줄도 쉽게 끊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사진에서 역동성이 보이는 듯 하다. 



하이라이트. 저 친구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도에 통달한 스님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뭐랄까. 

오늘 단타를 해서 20만원을 벌었는데 더 갈거 같아서 놔둔 뒤 장 끝나고 보니 0원이 되어있는 느낌?

그래서 빡친 다음 내일은 꼭 단타만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장이 좋아서 장 초반부터 +20으로 시작했는데

장 끝나고 보니 전강후약장이라 다시 0원이 된 느낌?

뭐라고 시부리는지 모르겠다



아까 선풍기 하단 부분의 눈알과 코를 저기다가 꽂아서 충전한다. 물론 충전은 usb로 가능하다. 220V 아니다. 


하단부에 고무 재질이 되어 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사실 이건 내 생일(한여름이다)에 동생이 선물로 사 준 것이다. 근데 뭐 리뷰할 거 없나 찾아보다 눈에 띄길래 오늘 리뷰를 해 본다. 

이 글을 쓰며 동생한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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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종목은 파워넷이다. 일단 나는 차트 위주로 종목을 탐색하기 때문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파워넷 또한 지금 우선 보기 좋은 떡 단계에 와있으므로 나의 눈에 걸려들었지.

나는 주식술사. 내 눈에 포착된 종목은 모두 상한가. 이번엔 어떤 종목을 상한가로 보내볼까. 


죄송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우선 1월초에 이평선 모두 교차되는 지점에서 상한가가 출현한다. 기가 막히지 않은가. 최상 중에서도 최상이다. 

하지만 거래량이 적은 것이 흠이고, 다음 날 갭상승으로 시작하는 음봉의 거래량이 상한가 친 거래량보다 많은 것도 걸린다.

이후 횡보를 하다가 매물대 얇아지고 이평선 우샹향으로 상한가 종가 근처에서 밀집한 후 연달아 윗꼬리.

'프린캡스'님께서 윗꼬리는 매물대를 소화하는 흔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매물대 차트에서 상단부 터치한 다음

다시 내려와서 쏠 준비. 거래량 또한 아주 일품이다. 



주봉 또한 이평선이 밀집하고 있으며 거래량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18년 10월부터 양봉거래량과 음봉거래량 차이가

극심하게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올해 초부터 거래량 활성화. 현재 우상향. 나쁘지 않다. 


매동도 외인의 지속적 매수. 이 또한 좋은 시그널이라 할 수 있다. 




이건 위지트 차트다. 파워넷 모회사가 위지트인데, 위지트 차트도 쓸만하다. 요새 데이터 테마쪽 차트가 괜찮은데,

그 흐름을 받는 것 같기도 하다. 


1. 차트형태 : 8.5/10

  - 위에 상술해놨다. 


2. 테마 : 4/10

  - 걸리는 건 테마다. 별 다른 테마가 없다. 끽해야 디지털? 테마가 없으니 불안하긴 하다.


3. 매수전략

  - 차트가 좋으니 우선 1차매수. 난 내일 1차매수 들어간다. 추매는 매물대 하단부. 손절은 이평선 깨질 때.


4. 총평

  - 상급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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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요새 착한기업으로 한창 유명한 오뚜기에서 만든 칼칼한 돼지고기 김치찜이다. 

사실 나는 지금 햇반을 쟁여놓고 먹는 중이기 때문에, 편의점도시락보다는 이런 밑반찬류가 더 땡길때가 많다. 

근데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마침 편의점에 매운 갈비찜, 돼지고기 김치찜 등 

햇반과 함께 한 끼를 때우기에 매우 적절한 용도의 밑반찬이 포장되어 나온 것을 보고 얼른 하나 집어왔다. 

매운 갈비찜도 사진을 찍어놨는데 날아가는 바람에 다시 먹고 다시 찍어야 한다. 

뻐 킹



국산 김치라. 뭔가 이해가 잘 안가는 텍스트가 아닌가?

김치는 배추, 고춧가루 등등이 들어가는 복합식품인데, 그걸 다 국산으로 만들었다고?

그러니 김치를 국산으로 표기를 한 거겠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만들면 다 국산인가? 잘 모르겠다.



나의 이 불필요한 궁금증을 뒷면에서 해결해주고 있다. 오른쪽 상단에 떡하니 모든 식재료의 출처를 써 놓았다. 

절임배추와 고춧가루와 무채가 국산이라고 한다. 그럼 국산 김치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듯 하다. 

우리 피에 여러 인종의 피가 분명 있을텐데 일단 한국인의 모습을 하고 있고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우리는 국산이 아닌가. 저 김치 또한 같은 맥락일 것이라 생각한다. 



포장지와의 치열한 사투가 보이는가. 저 빌어먹을 포장지에 대한 팁을 하나 주자면, 가장자리부터 떼어내면 깔끔하게 뜯을 수 있다. 

어설프게 중간부터 뜯으면 당신의 손가락이 김칫국물에 절여질 것이다. 

돼지고기는 목살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았다. 돼지냄새도 안났고, 육질도 꽤 잘 찢어졌다.

 질기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근데 여기서 에바는 김치다. 배추의 식감이 전혀 나지 않는다.

 좀 지나치게 찐 것이 아닌가 싶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편의점 음식의 공정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바가 없으나,

 좀 덜 찌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다. 3천원짜리 처먹는 주제에 뭔 말이 그렇게 많냐고 물어보면 딱히 할 말은 없는데, 

그래도 의견피력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ㅅㅂ


총평 : 3.8 / 5


돼지고기가 매우 좋았다. 김치는 말한대로 식감이 별로여서 마이너스. 김치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김치만 좀 아삭했으면 매우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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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편의점 도시락 리뷰이다. 원래 편의점 도시락 진짜 입에 안 댔었는데 요 반년 간 입에 대기 시작해서 지금은 1주일에 한 번은 먹는 것 같다. 이게 계속 먹으면 특유의 편의점 맛이 사라지지 않아서 먹기가 싫은데 또 안먹다 보면 이제 먹을 때가 된 것 같아서 

뭐 새로 들어온 것 없나 싶어 구경을 하게 되고, 또 맛있게 생긴 거 보면 집어오게 된다. 

편의점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스크램블 오므라이스와 일본 정통 커리라고 한다. 뭔가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 커리, 즉 카레는 일본음식이 아니라 인도음식일테고, 

앞에 정통을 붙이려면 기왕 붙이는 거 인도 정통 커리라고 하는게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커리가 어디에 먼저 전파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본 정통 커리란 뭔가 생소하다. 과연 맛도 생소할 지 의문이다. 



저 빨간 무 같이 생긴 게 보이는가. 저게 도시락 통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락 통 뚜껑에 매달려 있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나는 뚜껑을 벗기고 나서 왜 무가 없지 하고 한참을 보다가 뚜껑을 버리고 나서야 뻘건게 눈에 띄어서 얼른 주워왔다. 

무는 데우지 말라는 제작자의 깊은 뜻이었겠지만 글쎄... 



데우고 나서 오므라이스 안을 열어본 모습이다. 꽤 내용이 실함을 알 수 있다. 계란을 먹어 본 결과 푹신푹신했다. 보통 오므라이스는 계란을 풀어서 구운 다음 밥에 입히는 거잖음? 근데 편의점 도시락은 계란을 쫙 펴서 찌는 듯 했다. 내가 도시락 공장의 공정을 아예 모르기는 해도 굽는 것 보다 찌는 것이 더 빠르고 경제적일 것 같기는 하다. 굽는 건 기름이 필요하고 위험성이 있는 데 반해 찌는 것은 물만 있고 위험성도 기름보다 적지 않겠는가. 분업 만세!! 기계화 만세!! 



풀샷이다. 카레 맛은 이름과는 달리 매우 친숙했다. 이미 일본맛에 길들여져 있는 셈인가...


총평 : 4/5


가격과 맛을 모두 잡은 느낌이다. 4300이고 카레에다 계단지단(밥을 모두 덮는다)에다 무에다 볶음밥에다 소세지에다 감자튀김에다 

포크숟가락까지 주는 것 아닌가. 맛 또한 그저 그런 오므라이스에 카레 맛이었다. 보통의 맛이라면 오므라이스 오천원에서 육천원 정도 하는데, 굳이 식당까지 가는 수고 없이 편의점에서 더 싼 오므라이스를 먹을 수 있으면 당연히 후자를 택하지 않겠는가.

잘 나온 편의점 도시락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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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인빌리지 2019.03.05 06:02

    간혹 한끼로는괜찮을듯. 하네요~~

  2. 시트러스 2019.03.21 09:29

    맛있어 보여요!!



1. 차트형태 : 8.5/10  

  - 18년 10월 말에 최저점 찍고 약 4달간 횡보. 저점을 다지는 듯 다지지 않는 듯 염병을 했으나 결국 20일선은 완만한 우상향

  - 단기 이평선들 죄다 밀집 + 윗꼬리 달린 양봉 + 10월 말 이후 최대거래량

  - 10월 말부터 횡보했는데 10월 말 이후 최대거래량은 무슨 말? 무슨 말???????!!!!!!!

  - + 깨알같은 외인매수세


2. 테마 : 7/10

  - 얘만 따로 놓고 보면 뭐 딱히 없는데 이렇게 오른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 왜 오른지 모르겠다면 우선 네이버에 검색을 해 본다. 

  - '동원수산' 검색 후 뉴스 탭 >>> 딱히 없으면 네이버 금융 종목토론실 >>> 온갖 병신들이 지가 맞네 내가 맞네라고 싸질러놓은 

     글들이 있다. 거기서 정보를 얻는다. 써치 결과 구제역으로도 엮일 수 있겠고, 대북 수산협력으로도 엮일 수 있겠다. 네이버 종토는 

     이렇게'만' 이용하는 것이다. 찬티질이니 안티질이니 하는 곳이 아니라. 거긴 당신 말고도 주식에 미쳐 사는 사람들이 많다. 


3. 매수전략

  - 일단 내일 난 1차매수 한다. 언제 가도 이상하지 않다. 추매는 양봉 시가. 손절은 20일선 이탈 시. 


4. 총평

  - 졸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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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쓰 2019.02.14 13:12 신고

    잘보고 갑니다^^현재 투자하고 있는금액이 많아서 여유가 없네여지금은.ㅜㅜ


저것이 매물대 차트의 힘.


최상단에 있는 매물대를 몸통으로 한 번도 넘지 못하였다. 그럼 저기서 매물대가 쌓일 수밖에 없다. 분명히 매물대 차트 쓰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것이고, 그 매물대가 전고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 또한 한 둘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이 상승하려면 기본적으로 전고점 돌파를 깔고 들어가는 것 아니겠는가. 전고점 돌파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들어간 사람들이 지금 저 최상단에 있는 매물대인 것이다. 


그리고 매물대 차트가 칼같이 잘 맞는다는 말은 매물대 하단부는 지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몇 번이나 말해왔다. 따라서 난 최상단 매물대 하단부에서 매수를 하여 최상단 매물대 상단부에 매도를 했다. 이제 또 슬 매수할 타이밍이 와 간다. 


왜 매수타이밍이겠는가?


B가 찍힌 날에 거래량이 유의미하게 터졌다. 그리고 그 이후 음봉이 계속 출현하는데 양봉과 음봉의 거래량 차이가 극심하지 않은가. 그리고 매물대 하단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오늘 볼 종목은 티로보틱스이다. 디스플레이 제조회사이며, 최근 두드러지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차트를 보면 1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상승을 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5일선을 상회하는 양봉이 출현하였고, 이후 단양봉을 거쳐 대시세까지. 전형적인 급등차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푸른 선이 보일 것이다. 내가 매물대 차트를 사용하는데, 보통 캔들이 매물대와 비슷한 위치에서 저가, 시가, 고가, 종가가 형성되면 지지나 저항 또한 매물대 차트와 비슷하게 형성이 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는 보면 알겠지만 매물대 차트와 캔들이 비슷한 위치에 있다. 즉 지지와 저항을 잡기가 쉽다는 말이다. 



매동 또한 나쁘지 않다. 29일에 개인이 대거 들어오기는 했으나 이후 빠지면서 외기가 들어오는 모양새이다. 특히 연기감과 투신의 매수세가 돋보인다. 외기가 올렸다는 소리는 뭔가가 있다는 소리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1. 차트형태 : 7.5 /10 

  - 우선 상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상장 직후에 미친듯이 음봉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하지만 음봉퍼레이드의 거래량보다 현재 시세의 거래량이 상회한다는 것은 좋은 시그널로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양봉과 음봉의 거래량차이가 극심하기 때문에 누군가 물량을 쥐고 있을 확률이 높다. 전고점인 15000까지는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테마 : 6/10

  - 현재 주목받는 테마는 아니나, 언제든지 갈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어디로든 엮일 수 있다.


3. 매수전략

  - 현재 1차매수가 가능한 시점이고, 난 1차매수를 했다. 하지만 음봉매수는 언제든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2차 매수는 12700원선, 3차는 12300원선이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다음 지지까지는 매우 멀기 때문에 분할손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4. 총평

  - 들어가 볼 만한 종목. 단 현재 음봉이니만큼 예의주시 필요.


[공주의 살이/주식] - <관심종목> - 동원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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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나발부는공주 2019.02.10 22:31 신고

    고점에서 물려서 세상 살 힘을 잃은 주식꼰대가 여기다가 분노에 찬 댓글을 남겨 대댓글을 남기고 신고했더니 삭제됨을 알리는 바임.

    • 병나발부는공주 2019.02.10 22:32 신고

      편을 들어주신 분 고맙습니다 의도치 않게 님의 댓글도 사라졌네요

    • 저하늘별 2019.02.11 04:24

      그런 일이 있었군요. 편이 아니고 좀 황당해서 댓글 남겼었습니다.

  2. 병나발부는공주 2019.02.14 00:48 신고

    티로보틱스는 증권사를 따로 놓고 전화로 매매한 거라 보여줄 수 있는 매매기록이 없으나 13450원에 50주 매수 / 14450원에 30주 매도 / 15550원에 20주 매도

    대략 10% 정도의 이익을 보았다.

    양호


1. 차트형태 : 7/10

  - 장점 : 상한가를 기록 + 매물대 하단부를 지속적으로 지탱 + 양음봉 거래량 차이 극심 + 2월 7일 매물대 하단부에서 양봉 뜨고 거래량 실림

  - 단점 : 매물대 상단부를 박살내지 못함


2. 테마 : 8/10

  - 중국 판호허가로 게임주 테마에 호재


3. 매수전략 : 현재는 애매한 타이밍. 아싸리 매물대 박살낸 후에 지지하는 것 보고 사든가, 아니면 상 근처 및 매물대 하단부에서 사든가. 현재는 보초병만 투입 가능한 시점으로 보임


4. 총평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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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살이/주식] - <관심종목> - 동원수산




수소차 테마 옥석 가리기


2019년도 들어서 가장 핫했던 테마는 단연 수소차 테마다. 대북주야 그간 염병을 해 왔고 피로감도 있으니 오르내리락을 반복한 것이고, 테마 전체의 기세는 수소차를 따라올 수 없었다. 하지만 1월 말에 수소차 테마는 대량조정을 받았고, 이후 2월 1일 금요일에 하락 브레이크를 잡은 종목들이 몇 종목 보였다. 통상 하락 브레이크라 함은 하락 캔들의 거래량과 비교를 하는데, 브레이크 당시의 거래량이 하락할 때의 거래량보다 많아야 브레이크라 본다. 거기다가 매물대 하단부 터치 혹은 각자 선호하는 보조지표의 하단부를 터치하면 반등을 기대하는 것이다. 


우선 금요일에 가장 많이 오른 성창오토텍 차트를 보자.



보면 18년 9월 이래 최대거래량이 터진 시점이 보인다. 저 부분이 비록 윗꼬리가 길긴 하지만 매물대를 박살내고 신고가를 찍었으며, 이후 하락에서도 거래량이 안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금요일 하락시의 거래량을 상회하는 거래량이 나오며 양봉이 나왔다. 매물대 상단부에 박고 꼬리를 단 모양새니 조금의 조정은 거칠 수 있겠으나 모양새는 매우 좋다고 할 수 있겠다. 다음으로는 성창오토텍 다음으로 많이 오른 삼보모터스를 살펴보자. 



한눈에 봐도 갭상승 자리가 보인다. 하락시에 갭상승 꼬리 부분에서 벗어났다가 금요일에 갭상승 밑꼬리를 넘는 양봉으로 마감했다. 이는 거래량 때문에 아직 하락 브레이크라고 볼 수는 없으나, 꼬리가 20일선을 터치하고 올라오고 갭상승 자리를 넘었기 때문에 좋은 시그널이라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지컨트롤스를 보자.



거래량이 터진 이후 조정때 최저점을 찍고 금요일에 하락 캔들의 거래량을 상회하는 거래량이 나오며 최저점 부근을 넘어 양봉마감했다. 성창과 마찬가지로 하락 브레이크라 볼 수 있겠다. 


수소차 테마 중 가장 대표적으로 하락 브레이크가 걸린 3종목을 보았다. 한 번 대장질한 친구는 계속 대장질을 하려는 속성은 있으나, 대장주는 바뀌기도 하므로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진짜 옥석가리기에 들어간 것일수도 있으니. 



난생 처음으로 정관장 제품을 사 봤다. 난 정관장이 사기업인줄 알았는데 공기업이더라. 하기야 돈이 되니 뭐 당연한 건가.


나도 이제 누군가에게 정관장을 선물할 나이가 되었나 싶은 생각과, 또 그 누군가는 정관장을 선물로 받을 나이가 되었나는 생각이 교차하며 좀 기분이 씁쓸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품격있는 선물로 정관장만한 게 없으니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기분좋은 선물이라는 생각에 씁쓸한 기분을 잠시 내려놓았다. 


여친님이랑 정관장 홈페이지를 뒤져보니 적절한 가격대에 있는 세트들은 에브리타임, 다보, 감사, 홍삼지감 등이 있었다. 에브리타임은 너무 애같고, 홍삼지감은 선물 느낌이 안들어서 정관장 다보 록 선물세트를 구매하기로 했다. 가까이 있는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고 픽업서비스 할인도 있으니 안할 이유가 없다. 가까이 있는 지점에서 픽업가능한 물품이 있고 불가능한 물품이 있으니 픽업을 이용할 사람들은 꼭 픽업할 지점에서 구매물품 확인을 해 보도록 하자. 


아래부터 정관장 '다보 록' 리뷰. 


정관장 쇼핑백은 역시 고급스러웠다. 붉은색과 금색의 조화는 일단 품격의 느낌을 준다. 



전기장판보다 붉은 봉투에 주목



다보 록은 꽤 길었다. 그래서 쇼핑백 또한 생각했던 것보다 길어 흠칫했다. 




다보 록 케이스. 보라색과 그림, 포장재질이 어우러져 내 안에 고급스러운 제품이 있음을 표시하고 있다. 정관장 홈페이지에서 홍삼물품 보며 생각한 건데, 진짜 포장 하나는 기깔나게 하는 것 같다. 뭘 골라도 고급스럽다.




다보 록의 내용물이다. 활기력이 10병, 활기단이 10환. 하루에 1개씩 먹으면 20일을 먹을 수 있다.



맨 좌측의 금색 통은 뭔지 모르겠다. 저기에 뚜껑도 넣어서 돌려봤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으나 몰라도 섭취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잔여물. 활기력은 뚜껑을 옆으로 제끼면 따진다. 활기단은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고 환도 사탕처럼 포장이 되어있다. 


이번 설에는 의미있는 선물을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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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곡기를 입에 대지 않아서 그런지 관절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살짝 띵했다. 식사를 하기에는 늦은 시간(밤 10시)이었으므로 간단하게 편의점에 가서 쌀을 먹으려고 했는데, 후보는 다음과 같았다. 


1. 삼각김밥

2. 컵반

3. 줄김밥


1번은 왠지 라면과 먹어야 할 것 같고, 그 자체로는 양이 적으므로 패스. 2번은 간단하게 먹는 것 치고는 비쌌으므로 패스. 남은 선택지는 하나밖에 없으니 줄김밥을 택했다. 치즈스팸이 있었고 언양불고기가 있었는데 딱 봐도 뭐가 더 건강해보이는가? 아 물론 도토리 키 재기긴 하지만 느낌이라는 것이 있고 삘이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건강한 느낌을 주는 언양식불고기 김밥으로 초 이 스


잘 재운 불고기가 가득. 자장가는 어떤 것으로 불러주나요?




나트륨이 924mg?? 924~~~~~~!!!!!!!!!!!!!!!!!!~~~~~~~!@#$%


놀라서 네이버 찾아보니 김밥은 원래 나트륨이 많다고 한다. 안심(?)하고 먹도록 하자. 다행히 칼로리는 331로 낮다. 


참고로 나트륨 배출에 좋은 음식은 바나나, 오이라고 한다. 본격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리뷰. 





내용물을 보고 2번 놀랐다. 생각보다 내용물이 실하지 않은가? 불고기는 김밥 속 절반에 초록채소 우엉 당근 단무지 맛살까지. 


나처럼 적게 먹는 사람에게는 한끼 대용으로도 충분할 듯 하다. 맛 또한 과히 나쁘지 않은 맛이었다. 편의점 음식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 있는 듯 하다. 편의점 음식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리테일 주식이 올랐으니, 그 이유를 충분히 짐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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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청정원 삼선짜장이다. 가격은 gs편의점 기준 1700원. 옆의 오뚜기 짜장은 1600원이었다. 과연 3백원의 값어치를 할 것인가?



검은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일단 뭐든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여 있으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그 느낌을 잘 살린 듯 하다. 칼로리는 150칼로리. 부담없는 칼로리이다. 



2가지 조리법이 나와있다. 일단 끓는 물은 없으므로 패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는 이미 햇반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그것도 패스. 햇반에 부어볼까 했지만 좀 더 나은 그림을 위해 뜨거운 물이 나오는 세면대에 수련을 시켜보기로 했다. 저 상태로 수련시킬수는 없으니 옷을 벗겨야 하는 법. 옷을 벗으면...




옷을 벗기니 이번에는 금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눈에 띈다. 붉은색을 좋아하는 것을 보아하니 중국인 디자이너가 아닐까? 인쇄되어 있는 조리법은 겉옷의 조리법과 똑같다. 이제 세면대수련을 할 시간이로군. 


득음을 시도하고 있는 김짜장(21)씨


약 2분간의 득음수련이 끝나고, 땡 소리와 함께 전자레인지 속의 햇반이 잡아먹어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친구를 들고 득음에 성공한 짜장씨도 같이 든 상태로 방으로 향했다. 


합체해버렷..!!


내용물을 꺼내고 햇반과 비비기 직전의 모습이다. 건더기를 살펴보니 돼지고기와 감자 뿐 새우나 닭고기는 보이지 않았다. 갈아넣었다는 소리인가?


총평 : 별 4개. 맛있게 맵다는 말이 꽤 어울렸다. 우선 짜장은 기름이 매우 많이 들어가는 음식인데, 이걸 매콤한 맛으로 잡았고, 건더기 크기 또한 실했다. 오뚜기 짜장보다 3백원이 비싼데, 그 3백원어치를 하는 제품이라 생각하면 될 듯 하다. 편의점에서 1900원이니 대형마트에서는 세일하면 1500원에도 구매할 수 있을 듯 하다. 쟁여놓고 밥맛 없을 때 먹으면 매우 훌륭한 한 끼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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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편의점 도시락 - GS김치찌개이다. 가격은 4000원, 열량은 610칼로리.


편의점 도시락 치고 비싼 편은 아니다. 적정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고, 칼로리는 살짝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김치찌개가 메인이라 그런 듯 하다. 



구입을 하면 포크숟가락이 밑에 포장되어 있다. 따로 젓가락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다. 저 포크숟가락 하나만 있으면 모든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군대에서 익히 배운 터라 젓가락을 드릴까요라는 말에 쿨하게 괜찮습니다를 외치고 돌아섰다. 


조리예시를 보면 양은냄비에 뭐가 가득차있다. 가히 소비자기만행태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겠다. 우선 용기의 모양부터 차이가 나지 않는가. ㅉㅉ..





김치찌개의 내부를 보면, 단백질이라고 주장할 법한 덩어리 몇 개와 김치들이 혼돈의 카오스를 이루고 있다. 단백질이라고 주장할 법한 덩어리는 씹어보니 과연 단백질이었다. 나처럼 반찬 조금과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은 김치찌개와 밥 양이 어울리지 않지만, 보통 사람들의 식습관으로는 딱 알맞을 듯 하다. 





서브반찬으로는 어묵, 고기버섯볶음, 어묵2, 나물이 있었다. 먼저 어묵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 어묵이었고, 고기버섯볶음 또한 아는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근데 볶음 옆에 있는 어묵2는 맛을 보니 고기맛이 많이 나는 어묵이었다. 고기옆에 있어서 그런가? 사람이었으면 귀가 매우 얇은 사람이 아니었을까 한다. 남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 사람을 우리는 한 명쯤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좀 간지를 섞어 하이브리드 어묵이라 부르도록 하자. 물고기와 육고기의 조화...


마지막으로 나물은...


무 염 그 자 체


소금기와 간이 전혀 배어있지 않은, 그야말로 풀 그 자체였다. 운동선수들이나 먹을 법한 무염식에 매우 어울리는 듯한 초록색 풀. 자연을 입에 넣으면 이런 맛일까.. 담당자님 참기름이 비싸면 국간장 5그램이라도 부어주세요 너무 싱거웠어요 제발...


계란은 익히 아는 후라이가 아니라 쪄서 나온 것 같았다. 크리스피함이 없고 부드러운 식감이었다. 깨도 뿌려져 있어 고소함을 느낄 수도 있었다. 밥은 뭐 그냥 밥.


총평 : 별 4개. 나쁘지 않다. 혹시 나처럼 반찬을 적게 먹는 사람은 김치찌개의 양이 많을 수 있다. 그럼 남겨두었다가 내일 라면과 같이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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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침이란 무엇인가. 나무로 만든 침이 아니라, 나무로 만든 베개를 말한다. 


이 목침은 아예 네모 모양도 있고, 거북목이나 굽은 등 환자를 위해 경추모양 C커브로 되어 있는 목침도 있다.


이쯤 되면 눈치챘겠지만 나는 거북목이 있다. 자고 일어나면 목(목구멍 말고 뒷목뼈)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 


거북목 >>> 두통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내가 인지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 고치려면 좀 멀었긴 한데 평소에 목 가누는 습관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 글은 보는 사람들도 항상 목을 바르게 유지하라. 안 그러면 다음생에 거북이로 태어날지도 모른다. 


거북이는 거북목 하면 머리가 안 아플까? 


저 거북목을 약간이나마 완화해주는것이 경추 목침이라고 해서, 내가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쿠 선생님(2만원에 로켓타고 날아다니시는 그 분)을 이용해 구입을 했다.



물론 처음부터 저렇게 흠집이 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람도 늙으면 주름이 생기듯이 저 친구도 늙어 주름이 생긴 것이지. 세월의 무상함은 사람이나 물건이나 다름이 없는 듯 하다. 


왼쪽에 보면 친환경 편백아트라고 각인이 되어있다. 옆의 나무 모양은 편백나무를 상징하는 것 같고, 첫 개봉을 했을 때 편백향이 매우 많이 났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그래도 코를 박고 억지로 맡아보면 편백향이 나긴 한다. 사실 그 향이 편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편백나무로 만든 베개니 편백향이 아닐까?



목침의 옆면이다. 마치 신라 천년의 미소를 닮은 것 같은 외관이다. 

나와 같이 완전한 한 쪽이 되어줘..!!


지금 약 1년째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효과는 잘 모르겠다. 딱딱하긴 하니 목 뒷부분과 뒤통수 연결하는 부분을 지압할 때 시원함을 느끼는 정도? 저걸 베고 잔 적은 있으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베개 위치로 미루어 보아 잠든 지 약 1시간 만에 저 베개를 내팽개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잠잘때의 효과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아예 베고 자지를 못하니) 잠버릇이 얌전한 사람들은 또 모를 일이지.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딱히 쓸모는 없지만 언제고 쓸 만한 친구, 목침베개 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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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트러스 2019.03.21 09:28

    우리집에서도 저런거 있는데 잘 쓰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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